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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또 어이없는..
WishDEV
2008. 1. 8. 20:50
오늘은 또 어이없는 짓을 저질르고야 말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쌀을 씻고 취사를 누르고
씻고 준비를 하고 컴퓨터를 조금하다가
7시가 되어 나가야지 하는 찰나 어제 안가져갔던 핸드폰을 꼭 챙겨야지
속으로 마음을 먹고 핸드폰을 챙겼다.
집을 나와 버스를 타고 내려 전철을 타러가는 순간
무엇인가 허전하다
전철에서 보려고 챙기려했던 신문이 없던것이 었다.
그 순간 앗차!!!
도시락!!
귀찮아도 쌀씨꺼가지고 했드만 안싼것이었다
아 이 얼마나 어이가 없는가..
집에나 가야겠당..
아침에 일어나서 쌀을 씻고 취사를 누르고
씻고 준비를 하고 컴퓨터를 조금하다가
7시가 되어 나가야지 하는 찰나 어제 안가져갔던 핸드폰을 꼭 챙겨야지
속으로 마음을 먹고 핸드폰을 챙겼다.
집을 나와 버스를 타고 내려 전철을 타러가는 순간
무엇인가 허전하다
전철에서 보려고 챙기려했던 신문이 없던것이 었다.
그 순간 앗차!!!
도시락!!
귀찮아도 쌀씨꺼가지고 했드만 안싼것이었다
아 이 얼마나 어이가 없는가..
집에나 가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