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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 없는 미완성 시안들
WishDEV
2007. 12. 16. 22:43
각각
2005년 9월
2006년 4월
만들었다
흠... 언제나 무엇인가 만들어보자는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매번 제작단계에서 엄청나게 시간을 끌고 창작의 고통에 짜증이 밀려와
매번 그만두었던 기억이 난다 ㅋ
끈기가 부족한건지 적성이 아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재밌는 추억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