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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군...prev/STORY 2007. 12. 18. 12:41얼마전이었다..
12월 13일정도 였던가?
키로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갔다..
집에서 여러 볼일들을 보고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출근준비를 하고 밖을 나섰다.
열쇠 걸어놓는곳이 문 들어와서 바로 오른쪽에 있다.
열쇠는 그곳 아니면 주머니에 있을것이다..
걸때도 있고 안걸때는 주머니에서 안꺼낸것이니까..
열쇠가 걸려있지 않은것을 확인하고
밖을 나서면서 주머니를 뒤지는 순간!!
어머나
열쇠가 그냥 문에 꼽혀있지 않은가..
..
..
..
..
..
혼자 멍하니 한 10초간 서있엇다. 아무생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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