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표 영prev/STORY 2008. 11. 12. 16:56띠리리~ 띠리리~
전화가 왔다
아무도 받는사람이 없어서 김대리님이 전화를 받았다
사장님을 찾는듯한 내용이었다
곧 김대리님은 전대리님한테 물었다
김대리 : "전화돌리는게 뭐지?"
전대리 : "별표 영"
김대리 : "띡~! 띡~! ,,,, 안되는데??"
직원들 : "...."
신과장 : "전환하고 내선번호잖아 !!"
전대리 : "ㅋㅋㅋㅋㅋ"
김대리 : "ㅋㅋㅋㅋㅋㅋ"
직원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별표 영"은 전화를 땡겨받는것일뿐,, 전화를 돌려주지 않는것이었다..
전대리의 "별표 영"이란 말에 그걸 아무 의심없이 별표영을 누르는 김대리,,
둘의 활약을 기대해보겠다..'prev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와 차, car와 tea (0) 2008.11.13 김대리님 티스푼 (0) 2008.11.13 여의도 갔따가 돌아오다.. (0) 2008.07.07 이런.. 또 어이없는.. (0) 2008.01.08 황당하군... (0) 2007.12.18